날짜 :
2009-10-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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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09] 중국게이머, 19~25세 남학생 하루 8시간 게임

이동원 기자 (desk@inven.co.kr)
나이 : 19~25세
성별 : 남자
직업 : 학생
월수입 : 1000~2000위안(한화 17~34만원)
게임 시간 : 하루 8시간 이상
게임에 쓰는 돈 : 50~100위안(한화 8천원~만7천원)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09(이하 KGC2009) 둘째 날, 날로 거대해지는 중국 시장에 대해 강연한 Livia Chu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현황을 짚으면서 중국 온라인 게이머를 이렇게 그렸다.





중국시장이 13억에 달하는 인구와 날로 발전하는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다른 어느 곳보다 거대한 시장으로 주목 받은 것은 벌써 오래 전. 특히 자국 기업을 보호하는 정책이 계속되면서 중국의 게임시장은 양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게이머의 수도 점차 늘어나 2013년에는 9천 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중국 온라인 게이머 분포를 살펴보면 남성이 89.9%로 여성보다 6배 이상 많은 수. 연령대로는 19세에서 25세 사이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게이머들의 직업 1위는 학생이며 월수입은 1000~2000위안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게임을 이용하는 시간도 상당히 높았다. 2007년에는 50% 이상의 게이머가 하루에 3~5시간 정도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플레이 시간은 점차 늘어나 2008년에는 하루에 8시간 이상 플레이하는 게이머가 전체의 57%를 차지한다고.





하지만 게임에 쓰는 돈이 월수입의 10~20%로 상당히 높은 점이 지적되었다. 특이한 점은 5000위안 이상의 고소득 게이머들이 1000위안 이상을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쓴다는 통계.


온라인 게임을 너무 오래 하는 문제는 학부모나 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고. 특히 저소득층이 게임을 위해 많은 돈을 쓰다보니 게임 때문에 돈을 훔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고 Livia Chu는 전했다.


Livia Chu는 발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게이머의 성향 파악이 필수적이라면서, 이와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잠재되어있는 여성층이나 26~35세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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