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감마니아]

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웹2차대전'을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 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5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사용자간의 소식이나 정보 공유 외에도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하며 최근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되는 '웹2차대전' 어플리케이션은 페이스북의 회원이라면 접속할 수 있으며, 전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그 동안 '웹2차대전'은 개발사인 위스톤(Wistone)을 통해 영문 버전의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해 왔으며, 감마니아 코리아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채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플렛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웹2차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웹2차대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