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은 10월 1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시스템을 소개하는 영상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 그레이게임즈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장비 획득과 성장 구조를 설명했다. 게임은 필드 몬스터 ‘오염된 존재’를 통한 장비 획득,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납품해 재화를 얻는 ‘왕실 무기고’, 외형과 성능을 조정하는 ‘무기 개조’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제작자 이름이 남는 ‘시그니처 장비’는 원작의 설정을 반영해 제작 중심의 플레이를 강조했다. 다양한 경로로 장비를 얻고 개조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이 핵심이다.
세가와 iam8bit이 협업한 '35 Years of Speed: The Sonic Art Exhibit'가 9월 초 시애틀 210 갤러리에서 열렸고 9월 26일과 27일에는 로스앤젤레스 라브레아 애비뉴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닉을 주제로 한 40여 점의 예술 작품과 세가 아카이브의 원본 자료가 공개됐다. 존 깁슨과 화이트는 팬심을 강조하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고 세노우에 준이 작곡한 35주년 테마곡도 주목받았다. 전시 작품은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iam8bit.com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향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은 내일 오후 12시,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4강 대결은 이변 없이 대한민국의 2:0 완승으로 종료됐다. 대한민국은 이번 준결
던전앤파이터가 10월 1일 점검 후 시작한 마법소년 이벤트의 포토 레전더리 카드 일러스트가 AI 활용 논란에 휩싸였다. 넥슨은 일부 이미지에 AI를 활용했다고 명시했으나 구체적인 제작 과정은 밝히지 않아 이용자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또한 카드 속 캐릭터의 화풍이 특정 만화와 유사하다는 지적까지 나오며 논란이 가중되는 중이다. 현재 넥슨은 AI 활용 범위와 제작 과정에 대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
하운드13은 오늘(1일), 자사의 패키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의 1.1 업데이트에 앞서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에는 장윤진 PD와 훈 PM이 출연, 1.1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라이자'를 비롯해 업데이트 내용을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소개를 이어갔다. 1.1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라이자'는 작중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삼성전자가 1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갤럭시 AI와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해 성능과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3D 베이퍼 챔버로 발열을 잡았고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오는 7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며 상세 정보는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조이시티의 '3on3 프리스타일'과 한국 IP '열혈강호' 기반 신작이 중국 외자판호(수입 게임 출판 허가)를 받았다. 9월 승인된 해외 게임 3종 가운데 2종이 한국 IP다. 30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공개한 9월 수입 네트워크 게임 심사 결과에 따르면, 승인 작품은 '3对3街篮'(3on3 스트리트 농구), '热血江湖:重启'(열혈강호: 리부트
위메이드에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정식으로 출범하며 최대주주 변경과 실적 부진에 따른 고용불안 해소와 공정한 분배 체계 확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메이드지회(이하 위메이드지회)는 30일 공식 설립선언문을 배포하며 본격적인 노조 활동 시작을 알렸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미르4, 나이트
대한민국이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2차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19분 만에 완승했다. 제우스, 캐니언,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가 출전해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2승을 기록했다. 한국 시간 오후 2시에 열리는 홍콩과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은 준결승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으며 슈퍼 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밸브가 2027년 초 스팀 '할인 및 이벤트(Discounts & Events)' 섹션의 운영 방식을 바꾼다. 일정표에 따라 노출 게임을 사람이 배정하던 방식을 없애고, 이용자 취향에 맞춘 개인화 추천을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밸브는 29일(현지 시간) 스팀 공지로 이 계획을 밝히고 해당 섹션의 큐레이션 노출 예약을 중단했다. 중단 대상은 '주말 특가(We
넥슨이 신규 PC 스포츠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은 외부 게임사가 맡고 넥슨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넥슨은 이 프로젝트에 투입할 인력을 외부 채용이 아닌 사내 채용으로 모집하고 있다. 넥슨이 내건 목표는 스포츠 장르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종목은 확인되지 않았다. 넥슨이 현재 서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가 29일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채택된 증인·참고인 가운데 게임 관련 인사는 한 명도 없다. 문체위는 게임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산하기관을 맡는 상임위원회다. 게임 정책 현안은 매년 이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로 다뤄진다. 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서울가정법원의 이혼 및 재산분할 1심 판결에 불복해 28일 항소를 제기했다. 스마일게이트 지분 35%를 배우자에게 넘기라는 1심 판단이 상급심에서 다시 다퉈지게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9일 권 CVO의 배우자 이 모 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위자료 청구는

국내에서도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이 하나둘 늘고 있다. 배우가 연기한 영상을 이어 붙이고,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갈리는 장르다. 이들이 해외 진출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중국이다. 해외 게임이 중국에서 서비스하려면 수입 게임 판호(版号)를 받아야 하는데, 언제 발급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같은 장르에서 기존 게임 판호와는 다른 경로가 확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페이딩 에코는 사막 세계 코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원이 액체 마법을 활용해 전투와 퍼즐을 해결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 용암, 유독 폐기물 등 4가지 원소의 상성 관계와 발차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약 8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유려한 아트 스타일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별도의 행사나 발표 일정은 없다.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은 2021년 최초 공개 후 2025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로건의 근접 액션을 강조한 밀도 높은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카메라 구도는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과 깊이 없는 스토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주얼과 연출은 뛰어나나, 역대급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작에 머물렀습니다.

캡콤의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은 초월적인 액션 연출과 매력적인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서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다양한 반격기와 일섬 등 숙련도를 요구하는 전투 시스템은 액션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다만 오픈 월드인 교토 동부의 이동 편의성과 단순한 장비 업그레이드 방식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검술의 합을 겨루는 전투의 몰입감은 압도적이며, 게이머는 미야모토 무사시와 함께 진정한 검의 길을 경험하게 된다.
니혼팔콤을 대표하는 '궤적' 시리즈가 어느덧 20주년을 지나, 다시금 그 원점을 돌아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출시 '하늘의 궤적 the 1st'을 시작으로, 그 후편의 리메이크인 '하늘의 궤적 the 2nd'가 체험판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죠. 그 첫 발자국인 '하늘의 궤적 the 1st'가 20년의 노하우를 집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한국어가 흘러나왔다. 엔씨가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으로 공개한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의 트레일러다. ONL은 영어권의 무대다. 제프 케일리가 진행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 쇼케이스에서 각국 개발사는 영어 음성에 맞춘 영상을 올린다. 한국 게임사들도 글로벌 쇼케이스에 나
4박 5일 쑤저우 출장이 막을 내렸다. LPL이 진행된 쑤저우 양청 국제 이스포츠 센터(LNG 홈 아레나)의 문을 들어서며 느꼈던 첫인상은 단연 '압도적인 스케일'이었다. 익숙했던 LCK 롤파크의 정돈된 아늑함과 달리, 경기장 입구부터 현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지역 연고지를 순회하는 '롤링 로드쇼'의 거대한 인프라는 중국, LPL의 크기를 실감케 하기

CD 프로젝트 레드는 오는 9월 29일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의 광원과 디테일을 개선하고, 카메라 구도와 스킬 시스템을 다듬어 플레이의 유연함을 높였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자이로 센서와 모드 지원 등 기기 특화 기능을 포함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위한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세대 게임의 경험을 충실히 구현했다.

일본 레이싱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가 35주년을 맞아 2027년 2월 19일 일본에서 극장가로 돌아온다. 선라이즈는 TV 시리즈 총집편 EARLYDAYS RENEWAL의 HD 리마스터판과 함께 SIN 이후 27년 만의 정통 후속 단편 아스라다를 동시 상영한다. 후쿠다 미츠오 감독을 비롯해 요시마츠 타카히로, 카와모리 쇼지 등 핵심 제작진이 참여하며 카네마루 준이치 등 원년 성우진도 복귀한다. 또한 프로젝트 YNP가 개발하는 35주년 기념 게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스파이럴도 발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십에서 11세 쿠리하라 유키가 9월 26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동신을 10대2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이는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이자 금메달리스트 기록이다. 6세 때 뿌요뿌요를 시작한 쿠리하라 유키는 평소 평범한 학생처럼 연습하며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은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긴장을 다스리고 있다. 한국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으며, 10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준결승을 치른다. ‘페이커’는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며 시차 적응하듯 대회를 준비 중이다. 그는 빈틈없는 준비로 남은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전 격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철권8’의 배재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의 이광노, ‘스트리트 파이터6’의 연제길은 1:2로 밀리던 상황에서 강성훈 감독의 전략에 따라 역전승을 일궈냈다. 선수들은 45명의 연습 파트너와 지원팀의 도움 속에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닌텐도 스위치2로 즐기는 디아블로4는 휴대용 기기의 장점을 살려 파밍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그래픽 옵션 조절로 40fps의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며, 시즌15 지옥의 유산을 통해 과거 시리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속이 필수인 점은 휴대용 기기로서 아쉬운 대목이다. 닌텐도 스위치2의 성능을 활용해 장소 제약 없이 성역을 누비며 악마를 처단하는 경험은 팬들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대전 격투 대표팀이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무릎’ 배재민, ‘MadKoF’ 이광노, ‘DakCorgi’ 연제길로 구성된 대표팀은 부산에서 한 달간 고강도 합숙 훈련을 거치며 승리를 준비했다. 40대인 세 선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이스포츠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고, 배재민은 30년 게임 인생 중 가장 의미 있는 날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아크 레이더스의 PvE 매치메이킹 전환 기능 베타 테스트를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기존 PvPvE와 PvE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PvE 모드에서는 플레이어 간 피해가 비활성화되어 협동 플레이에 집중하게 된다. 단, 야간 습격 등 일부 콘텐츠는 제외되며 테스트 종료 후 기능은 제거된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이용자 피드백을 검토해 향후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

일본 레이싱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가 35주년을 맞아 2027년 2월 19일 일본에서 극장가로 돌아온다. 선라이즈는 TV 시리즈 총집편 EARLYDAYS RENEWAL의 HD 리마스터판과 함께 SIN 이후 27년 만의 정통 후속 단편 아스라다를 동시 상영한다. 후쿠다 미츠오 감독을 비롯해 요시마츠 타카히로, 카와모리 쇼지 등 핵심 제작진이 참여하며 카네마루 준이치 등 원년 성우진도 복귀한다. 또한 프로젝트 YNP가 개발하는 35주년 기념 게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스파이럴도 발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30일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17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서비스는 스팀과 퍼플에서 진행되며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가 운영 중이며 엔씨는 오는 10월 5일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게임즈가 29일 신작 PC MMORPG 아키에이지 S 개발 다큐멘터리를 공개하며 인게임 화면을 처음 선보였다. 김경태 총괄 PD와 윤상 작곡가가 출연해 성장과 전투, 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게임 구조와 음악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아키에이지 S는 쿼터뷰 시점과 전략적 전투를 강조하며 2027년 2분기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영상 공개 후 이용자 질의응답을 진행해 세부 정보를 추가로 공유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전 격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철권8’의 배재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의 이광노, ‘스트리트 파이터6’의 연제길은 1:2로 밀리던 상황에서 강성훈 감독의 전략에 따라 역전승을 일궈냈다. 선수들은 45명의 연습 파트너와 지원팀의 도움 속에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
너티독이 라스트 오브 어스 데이 2026을 맞아 PS5 애니메이션 배경화면을 무료 배포했다. 게임 관련 신작 소식은 없었으나 9월 28일 월요일에 파트너십과 콜라보레이션 등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닐 드럭만은 라스트 오브 어스 관련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 밝혔으나 구체적 일정은 미정이다. 현재 너티독은 신규 IP 인터갤럭틱: 더 헤러틱 프로펫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차기작 공개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10월 1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시스템을 소개하는 영상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 그레이게임즈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장비 획득과 성장 구조를 설명했다. 게임은 필드 몬스터 ‘오염된 존재’를 통한 장비 획득,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납품해 재화를 얻는 ‘왕실 무기고’, 외형과 성능을 조정하는 ‘무기 개조’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제작자 이름이 남는 ‘시그니처 장비’는 원작의 설정을 반영해 제작 중심의 플레이를 강조했다. 다양한 경로로 장비를 얻고 개조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이 핵심이다.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참가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 평가와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올해의 우수게임 수상자는 후보로 자동 등록되며 자세한 양식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블리자드는 현지 시각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2026 오프닝 세리모니를 통해 디아블로5를 깜짝 공개했다. 다양한 루머가 쏟아졌던 이번 행사에서 블리자드는 신규 영상을 선보이며 디아블로5의 2029년 출시를 공식 발표해 현장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리즈의 차기작이 정식으로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디아블로' 30주년을 기념해 금·은메달과 불리온 메달, 요판화를 9월 14일 한정수량으로 출시한다. 금메달 500개, 은메달 2,500개, 불리온 메달 10,000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4,795,000원, 333,300원, 165,000원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블리즈컨 2026을 개최해 다양한 신작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3일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공개됐다. 아제로스 중심의 독립 서사를 다루며 11월 4일 출시된다. 신규 종족 스카이본과 4개 지역, 9개 던전, 2개 레이드 등이 추가된다. 9월 17일 베타 테스트를 거쳐 10월 27일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12월 9일 신규 레이드가 개방된다. 이후 2027년까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기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달리 60레벨 만렙을 유지하며 비행 탈것 없이 아제로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국팀이 크래프톤 주최 'PUBG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Day 2 경기에 불참했다. 19일 열린 둘째 날 일정을 대회 운영에 항의하는 보이콧 성격으로 건너뛰었다. 첫날 외부 정보 유입의 영향을 받은 상대로 지목된 팀이 한국팀이고, 논란의 중심에 선 베트남(VIE) 지역 참가자 'HIMASS'와 'TANVUU'는 이미
블리즈컨 2026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가 발표되었습니다. 9월 14일 심층 탐구 세션에서는 캠프파이어를 통한 전문기술 버프, 형상변환 시스템, 유산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서버는 일반, PVP, RP, 하드코어 규칙으로 통합 운영되며, 종족 특성 및 직업 전문화 개편을 통해 각 직업의 개성을 강화합니다. 특히 성기사는 신성한 일격 등 새로운 기술과 특성으로 탱커와 딜러로서의 입지를 넓힐 예정입니다.

블리즈컨 2026 개막식에서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오픈월드 슈터 장르로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기존 RTS에서 벗어나 70년 뒤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패키지 게임이다. 댄 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플레이어가 직접 전장에 투입되어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의 비대칭성을 유지하며 깊이 있는 서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제 게임이 아닌 싱글플레이 중심의 모험을 지향하며, 향후 더 자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넥슨이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기반으로 개발해 온 '듀랑고 월드(프로젝트 DX)' 개발을 중단했다. 넥슨 관계자는 8일 개발 중단 사실을 확인했다. 2022년 11월 8일 개발명 '프로젝트 DX'로 처음 공개된 지 3년 10개월 만이다. '듀랑고 월드'는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맡아 온 오픈월드 MMORPG다. 원작의 핵심인 공룡과 크래프팅(제작)을 계
13일 블리즈컨 2026 오프닝쇼에서 스타크래프트 IP 신작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개발을 맡은 댄 헤이 총괄은 이번 신작이 기존 RTS 방식에서 벗어난 오픈월드 슈터 장르라고 밝혔다. 영상은 테란 마린의 혹독한 훈련과 저그 무리에게 압도당하는 처절한 전장을 담아내며 전쟁의 참혹함을 강조했다. 이번 신작은 오는 2030년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세계관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상 현장에서 직접 전투를 쟁취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근 훌륭한 가성비와 손쉬운 사용법으로 국내 홈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엑스지미(XGIMI)'. 플래그십 게이밍 프로젝터인 '호라이즌 20 MAX'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엑스지미가 이번에는 훌륭한 휴대성과 화질, 게임에 최적화된 사양을 모두 담아낸 차세대 프로젝터 '엑스지미 엘핀 플립 4K(XGIMI Elfin Flip 4K)'를 선보였다.

블리자드는 현지 시각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2026 오프닝 세리모니를 통해 디아블로5를 깜짝 공개했다. 다양한 루머가 쏟아졌던 이번 행사에서 블리자드는 신규 영상을 선보이며 디아블로5의 2029년 출시를 공식 발표해 현장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리즈의 차기작이 정식으로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13일 블리즈컨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공개됐다. 아제로스 중심의 독립 서사를 다루며 11월 4일 출시된다. 신규 종족 스카이본과 4개 지역, 9개 던전, 2개 레이드 등이 추가된다. 9월 17일 베타 테스트를 거쳐 10월 27일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12월 9일 신규 레이드가 개방된다. 이후 2027년까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기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달리 60레벨 만렙을 유지하며 비행 탈것 없이 아제로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순위에서는 원신 (7.0)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귀무자: 검의 길은 2위에 올랐으며,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9월 30일 출시를 앞두고 4위로 진입했습니다. 10월 1일 출시 예정인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GXG 2026이 개최되며, 9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블리즈컨 2026이 열려 스타크래프트 IP 신작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제우스: 오만의 신,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차례로 순위가 상승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니혼팔콤의 신작 하늘의 궤적 2nd는 5위로 진입했다. 중위권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사일런트 힐: 타운폴, EA 스포츠 FC 27이 자리했고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와 인왕3 - 게이안 지옥변이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하위권 모두 변화를 보였다.

한국팀이 크래프톤 주최 'PUBG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Day 2 경기에 불참했다. 19일 열린 둘째 날 일정을 대회 운영에 항의하는 보이콧 성격으로 건너뛰었다. 첫날 외부 정보 유입의 영향을 받은 상대로 지목된 팀이 한국팀이고, 논란의 중심에 선 베트남(VIE) 지역 참가자 'HIMASS'와 'TANVUU'는 이미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이 1위를 차지했다. 15일에는 인섬니악 게임즈의 마블 울버린이 출시되며, 17일에는 하늘의 궤적 the 2nd와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이 출격한다. 또한 17일부터 21일까지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도쿄게임쇼 2026이 개최된다. 한편 지난주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되었으며, 블리즈컨 2026을 통해 디아블로5와 스타크래프트 신작 등 다수의 대작이 발표되었다.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대회 운영 미숙과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7일 발생한 Himass와 TanVuu의 외부 정보 활용 사실이 확인되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크래프톤은 일관되지 못한 공지와 참가자 보호 실패를 인정하며 20일 Day 3 경기를 취소했다. 윤수진 총책임자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참가자들의 법적 대응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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