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두 번째 게임 시사회’에 구현 될 내용이 처음 공개된다.


오는 27일부터 진행 될 타르타로스 온라인 ‘두 번째 게임 시사회’ 에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 만의 특징을 더욱 알릴 수 있는 PVP대전플레이(액션무비모드), 6번째 캐릭터인 그래니트, 인첸트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받았던 대전플레이(액션무비모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엔딩을 보는 재미를 줄 싱글플레이(로드무비모드)와 커뮤니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멀티플레이(성장무비모드)와 함께 캐릭터를 육성하는 각양각색의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또한 방어력이 특화된 신규 캐릭터인 그래니트의 등장으로 타르타로스 원정대의 9 명의 캐릭터 중 6명이 공개 된 셈이며, 이로써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 두 번째 게임 시사회에서는 제련시스템, 강화시스템이 포함된 인첸트 시스템(아이템업그레이드 시스템)과 장신구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탄탄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두 번째 게임 시사회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감성적 스토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된 컨텐츠로 탄탄한 게임시스템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모드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타르타로스’ 라는 이름의 결계진를 풀고 신계로 가야 하는 사연을 가진 9명의 캐릭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알아가는 영화 같은 게임으로 27일부터 시작하는 2차 게임 시사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tartaros.wemade.com )





자료제공 - 위메이드